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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척동아리에서 후원하는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편지(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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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태 작성일 21-12-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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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원한나라은혜교 김성근 목사입니다.

한해의 마무리가 왔습니다.
주님 앞에서 이 한해 무엇을 했고 무엇이 남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저희 교회를 후원해주신 분들은 많은 사명을 수행했습니다.
 
  저희 교회는 코로나로 어려웠지만 성경교육을 놓지 않았고 꾸준히 밀고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살아 있었습니다. 탈북민들은 배운만큼 변했습니다.  여성들은 남편들을 위해 금식으로 기도했고 남성들은 눈물로 세례를 받고  술과 담배를 끊더니  선교현장을 돕겠다고 나가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주님의 부르심에 엎드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북한이 돌아오는 길은 말씀 밖에  없었습니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님들과 북한 주민들을 백가정 이상이나 후원하였고  북한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이 왕성하게 살아서 역사하는 현장을 보기도 했습니다.  외국에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지속적으로 의약품과 영양제품을 보내주었습니다. 동포들은 고맙다고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면 도망가기부터 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가만히 귀를 기울여 듣기 시작했습니다.
 
  탈북민 신학생들은 계속 늘어 12명으로 성장하였고 내년에도 신학을 지망하는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탈북민 신학생들은 성경훈련을 통해서 자신들이 변하고 탈북민들이 변하는 것을 목겪하면서 성경속에 북한을 변화시키는 무서운 힘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우리가 그 일을 한다는 사명과 비전을 품고  열정적으로 훈련하는 사람들로 변했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동역으로 인해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분들께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드립니다. 연락은 02-934-5105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과 주소 주민번호가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드립니다.
1. 노원구에는 1000명 이상의 탈북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올해 주님의 은혜로 저희 교회는 성인들과 아이들까지 60명 이상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교회공간의 부족은 견딜수 없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이사를 가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올해 저희 교회는 제3국에서 노예처럼 노동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을 위해 선교사님을 파송하였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 선교사님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3 . 이제 북한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남한에 친척이 없어도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이는 북한 사람들에게 큰 희망입니다.  북한 주민과 남한 주민들이 연결되는 것은 우리가 먼저 만들어내는 복음 통일입니다. 이 사역이 내년에도 안전하게 그리고 왕성하게 진행되게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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