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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척동아리에서 후원하는 노원한나라은혜교회 편지(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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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태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1-08-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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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원한나라은혜교회 김성근 목사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협력해 주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대면예배와 줌 예배를 병행하면서 모든 사역들을 원만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10명의 탈북민 신학생들 모두가 다 새학기 등록들을 마쳤고 학업을 계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9월부터는 저희 교회에서 진행하는 성경공부 훈련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난 달 북한에서 5가정이 연락이 와서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3가정은 우리와 같은 신앙을 가진 분들입니다. 외국에 나와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의약품 보내는 사역도 잘 진행되어 중형박스로 20박스의 약품들을 후원하였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1.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지만 북한선교는 멈출 수 없습니다. 9월부터 다시 탈북민 성경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려운 시국이지만 안전하게 성경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10명의 탈북민 신학생들은 다시 학업과 성경훈련과정에 들어갑니다. 훈련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해주세요 모두가 다 어려운 훈련 과정을 통과하여 신실한 설교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3. 북한은 지금 코로나로 모든 도시와 마을까지도 봉쇄되어 주민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시 굶어 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고 온 세상이 저들의 고통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후원과 기도가 저들에게 닿아서 이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을 만나게 하여 주옵소서
 
4. 저희 교회 한 탈북민 청년이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혈혈단신 탈북민 청년이 큰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하였지만,  병원비, 수술비,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이 청년의 어머니는 북한에서 성경책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감옥에 들어가서 돌아가셨습니다. 이 충격으로 탈북하여 한국에 왔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아무데도 없습니다. 현재 저희 교회성도들이 보호자가 되어주고 병원에서 간병을 하고 저희교회성도님들이 십시일반으로 돕고 있습니다. 이 청년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원만한 치료를 받고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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