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준비현장(북한개척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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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행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바자회에 판매할 옥수수 국수 강정을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공정이 수작업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힘든 작업을 함께 해 주신 전영희 권사님, 문덕희 집사님, 하규하 집사님.
손영찬 집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밤 편히 주무시고 상쾌하게 주일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팀장 김정석안수집사-
만드는 공정이 수작업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힘든 작업을 함께 해 주신 전영희 권사님, 문덕희 집사님, 하규하 집사님.
손영찬 집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밤 편히 주무시고 상쾌하게 주일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팀장 김정석안수집사-
댓글목록
남승우님의 댓글
남승우 작성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수고하셔서 맛있는 강정이 탄생하였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